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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패했는가?

부패와 권력 남용의 역사를 지닌 불명예스러운 전직 정치인이자 전 HOA 회장이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통제권을 되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배경 |
Ron Beilke는 불명예스러운 전 정치인이자 전 Pico Rivera 시장입니다. 그는 지방 검사에 의해 시의회에서 재직하는 동안 중범죄 2건과 경범죄 6건으로 기소되었고, 궁극적으로 로스앤젤레스 고등 법원에서 이해 상충 혐의로 경범죄 2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Beilke는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30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게다가 그는 4년 동안 공직에 출마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권력남용 |
마찬가지로, 전 HOA 회장 재임 기간 동안 Beilke는 HOA의 은행 계좌에 접근하기 위해 직불 카드를 취득함으로써 자신의 권력을 남용했습니다. 그는 HOA 기금 수천 달러를 자신과 동료들의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여행 및 기타 개인 비용에 터무니없이 썼습니다. 법의학 감사 결과 그는 $192,201.34를 유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또한 지역 놀이터 미끄럼틀을 훔쳐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팔았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소송의 진실**

론 베일키는 법정을 낯설어하지 않는 인물입니다. 그는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소송에 연루되었으며, 그중 대부분은 패소하거나 합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력은 공익보다 사익을 우선시하는 일관된 행태를 보여줍니다.

현재 이사회로부터 공동체 자금의 오용에 대해 책임을 추궁받은 후, 베일키는 자신의 주택 압류를 막기 위해 HO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행동은 여전히 커뮤니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선전과 이웃에 대한 괴롭힘을 목적으로 한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도 그 일환입니다.

베일키의 행동은 권력을 되찾고, 자신에게 유리한 과거의 관행을 되살리려는 의도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러한 반복되는 패턴을 인식하고, 그것이 우리 HOA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의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의 리콜 캠페인을 위해 지역 사회 자원을 고갈시키다

  • 거짓 소문을 퍼뜨리고 불만을 조장하다

  • 자신의 부패한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는 것

  • 자신에게 책임을 묻는 사람들을 비난함

  • 캠페인 표지판 훔치기

  • HOA를 고소하고 법적 권한을 남용하다

  • 캠페인을 위해 HOA 자금을 불법적으로 사용함

  • 모든 커뮤니티 보드를 제어하기 위해 프록시 사용 (Jasmine, Camellia, Master)

 

VILLAGES는
RON BEILKE와 그의 동맹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투표하지 말아야 할 사람

다음 인물들은 론 베일키와의 연계가 확인된 이들로, 과거 그와 공모하여 공동체 자금을 유용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HOA의 예비비에 심각한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을 선출하는 것은 HOA를 다시 과거의 부실한 운영 상태로 되돌리고, 공동체를 착취해 온 잘못된 관행을 부활시킬 위험이 매우 큽니다.

Antoinette Ortgea
Ortgea는 전직 이사로서, 론 베일키와 함께 수천 달러에 달하는 식당 지출을 포함한 비윤리적이고 자기 이익을 위한 지출을 승인하고 직접 참여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행위는 책임 의식의 부재와 윤리 및 투명성에 대한 명백한 무시를 보여줍니다.

Patricia Beilke​
Patricia Beilke는 Ron Beilke의 딸로, 그녀의 개입은 명백한 이해충돌에 해당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주택을 이른바 ‘커뮤니티 사무실’로 사용하게 하며 HOA 자금 수만 달러를 지급받았습니다. 이에는 임대료, 리노베이션, 가구, 보안문, 공기청정기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커뮤니티 자금을 이용해 여행을 다니고 고급 식사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이는 HOA 자금을 개인적 이익을 위해 터무니없이 남용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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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 Fontura
현직 이사이자 형사 변호사인 Julio Fontoura는, 론 베일키의 말에 따르면 이사회 윤리 강령 제정을 반대하라고 조언한 인물로 지목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임기 중 윤리 강령에 대한 표결에서 기권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폰토라는 줄곧 베일키와 보조를 맞춰 왔으며, 현재는 베일키의 정치적 꼭두각시로 이용되어 커뮤니티를 분열시키고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그의 행보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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